끄적임

나만 없어 고먐미

뿌슝빠슝뿡뿡 2024. 8. 7. 20:05



아부지와 함께 시골로 쉬러 갔을 때 봤던 고양이다.
처음에는 담벼락 위에서 경계하더니 마당 앞에서 끓인 라면 냄새를 맡고 텃밭으로 내려온 듯 했다.
쓰레기를 버리려고 다가가니 바로 도망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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